‘스우파’ 내년 1월 1·2일 서울 앙코르 공연 [연예뉴스 HOT①]

입력 2021-12-0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스우파 멤버. 스포츠동아DB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서울 앙코르 공연이 확정됐다. 8일 공연을 주관하는 CJ ENM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의 서울 앙코르 공연을 내년 1월 1·2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앤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 등 ‘스우파’에 출연한 8개 댄스팀이 꾸민다. 이들은 11월20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CJ ENM 측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돼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앙코르 공연을 준비했다”며 “더욱 커진 무대와 연출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