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크루거, 잘록한 허리 강조하는 과감한 패션 [포토화보]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크루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뉴욕 현대미술관 영화 베네핏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화이트 투피스로 과감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크루거는 지난 8월 노만 리더스와 6년 열애 끝에 약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크루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뉴욕 현대미술관 영화 베네핏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화이트 투피스로 과감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선보였다.
크루거는 지난 8월 노만 리더스와 6년 열애 끝에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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