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러블리+시크+큐트 7인7색 매력 (KBS 가요대축제) [DA포토]
그룹 오마이걸이 17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했다. 오마이걸은 러블리한 롱드레스, 튜트한 초미니 드레스, 시크한 슈트 등 7인7색 각자의 매력을 살린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KBS 2021 가요대축제’는 차은우, 설현, 로운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1차 라인업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에 이어 2차 라인업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17일 밤 저녁 8시 30분부터 총 185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그룹 오마이걸이 17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했다. 오마이걸은 러블리한 롱드레스, 튜트한 초미니 드레스, 시크한 슈트 등 7인7색 각자의 매력을 살린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KBS 2021 가요대축제’는 차은우, 설현, 로운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1차 라인업 레드벨벳, 오마이걸, 강다니엘,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에스파, 이무진에 이어 2차 라인업 세븐틴, 선미, 뉴이스트,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NCT U, SF9, 김우석, 스테이씨, 아이브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17일 밤 저녁 8시 30분부터 총 185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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