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보다 양!” 이은지X양세형vs아이키 상대로 춤대결 (구해줘홈즈)

입력 2021-12-18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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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약칭 ‘홈즈’)에서는 개그우먼 이은지가 왕복 4시간 출·퇴근하는 신혼부부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왕복 4시간 출·퇴근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 2년 차 신혼부부는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아내를 위해 인천 청라지구에 신혼집을 구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기도 하남시에 직장이 있는 남편은 매일 왕복 4시간을 출·퇴근하는데 소요했다고 한다. 최근 아내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이사를 결심했으며, 지역은 남편의 직장에서 자차 30~40분 이내의 하남시와 남양주시 그리고 광주시를 바랐다. 또, 깔끔한 신축 또는 리모델링 매물을 희망했으며,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바랐다. 마지막으로 베이킹을 위한 넓은 주방과 인근에 공원이나 산책로를 원했다. 예산은 전세가 4~5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개그우먼 이은지가 인턴코디로 출격한다. 이은지는 자취 새내기, 독립 7개월 차라고 밝힌다. 그는 다양한 앱들과 블로그는 기본, ‘홈즈’를 통해 발품 지식을 쌓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양세형과 함께 출격한 이은지는 ‘홈즈’에 매주 춤 대결이 펼쳐진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고 말하며, 오프닝부터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덕팀의 코디로 출연한 아이키를 이기기 위해서는 실력보다는 양으로 승부를 벌여야 한다”고 말한 뒤, 시종일관 다양한 춤을 췄다고 한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 춤을 지켜보던 아이키는 “영감 받았어요”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복팀의 코디들은 광주시 태전동으로 향한다. 대단지 아파트 매물로 남편의 직장까지 자차로 25분 거리에 있다고 한다. 헤링본바닥에 화이트 인테리어는 모두의 감탄사를 불러일으켰으며, 승리를 예감한 두 사람은 아크로바틱으로 기쁨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한다.

양세형은 이번 매물의 특징으로 집주인이 ‘마이너스 옵션’으로 분양을 받아 직접 공사를 했다고 소개한다. 실제로 집 안을 꾸민많은 인테리어 소품들이 유럽산 자재로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이어 두 사람은 남양주시 별내동으로 향한다. 매물 인근에 공원이 7개나 있어 산책을 좋아하는 의뢰인 부부에게 제격이라고 한다. 신발장 가운데 마련된 현관 벤치를 발견한 이은지는 “부츠를 신을 때도 좋지만, 아이 신발을 신겨줄 때도 아주 유용하다”고 소개한다.

방송은 19일 밤 10시 5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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