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래퍼 딥플로우, 각각 웨딩마치 [연예뉴스 HOT⑤]

입력 2021-12-2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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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42)이 19일 결혼했다. 장동민은 이날 제주도에서 여섯 살 연하 연인과 예식을 올렸다. 비공개 예식은 그의 ‘절친’ 유세윤과 유상무가 진행했다. 장동민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래퍼 딥플로우도 이날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는 당초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리려다 감염병 확산으로 연기했다. 예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딥플로우는 2007년 데뷔해 ‘작두’, ‘버킷리스트(Bucket List)’ 등을 선보여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 힙합 노래상·올해의 음악인상 등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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