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훈훈한 비주얼 [화보]
지난 11월 1일, <Ballad 21 FW> 앨범으로 7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대중들에게 그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은 2AM. 완벽한 화음과 명품 보이스로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해준 2AM의 임슬옹이 이번엔 <Y> 매거진 04호 화보를 통해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줬다.
감미로운 2AM의 노래처럼, 임슬옹은 <Y> 매거진 04호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화보와 진실된 이야기로 그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여실히 드러냈다. 데뷔한 지 1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진심을 다해 임하는 훈훈한 모습에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주는가 하면, 우월한 비율로 어떠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빙고 형식으로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Y> 매거진의 기획 영상 콘텐츠, ‘빙고 인터뷰’ 중 컴백 히트곡 ‘잘 가라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불러 촬영장을 한순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스태프들의 뜨거운 앵콜 세례를 받았다.
포멀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가 감도는 룩으로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 ‘INTO THE MIND’ 화보는 12월 30일에 발행된 <Y> 매거진 04호 및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지난 11월 1일, <Ballad 21 FW> 앨범으로 7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대중들에게 그 시절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큰 호응을 얻은 2AM. 완벽한 화음과 명품 보이스로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해준 2AM의 임슬옹이 이번엔 <Y> 매거진 04호 화보를 통해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줬다.
감미로운 2AM의 노래처럼, 임슬옹은 <Y> 매거진 04호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화보와 진실된 이야기로 그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여실히 드러냈다. 데뷔한 지 14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진심을 다해 임하는 훈훈한 모습에 스태프들에게 감동을 주는가 하면, 우월한 비율로 어떠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빙고 형식으로 키워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Y> 매거진의 기획 영상 콘텐츠, ‘빙고 인터뷰’ 중 컴백 히트곡 ‘잘 가라니’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불러 촬영장을 한순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스태프들의 뜨거운 앵콜 세례를 받았다.
포멀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가 감도는 룩으로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준 ‘INTO THE MIND’ 화보는 12월 30일에 발행된 <Y> 매거진 04호 및 <Y>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