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스 리솜, ‘학! 온천이다’ 컬래버 이벤트

입력 2021-12-31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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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까타와 숏폼영상, 포토존, 기념 굿즈 진행
온천워터파크 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은 ‘학! 온천이다’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년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뚜까따와 함께 진행한다. 스플라스 리솜은 600여 년 전 날개와 다리를 다친 학이 물을 바르고 나았다는 덕산온천의 전설을 스토리로 구성해 뚜까따의 대표 캐릭터와 함께 숏폼 영상을 제작했다. 스플라스 리솜 로비에는 4m 높이의 대형 학 포토존을 조성했고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선보인다. 극세사 페이스타월, 양머리 타월을 두른 패브릭 핸드메이드 학인형 키링 등으로 리조트 내에서 구입 가능하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리솜리조트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을 공유하거나 로비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특정 해시태크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객실이용권, 굿즈 세트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련 패키지도 운영한다. 객실 1박과 워터파크 이용권, 한정판 굿즈 세트로 구성해 1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플라스 리솜은 겨울에도 야외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보양온천수 워터파크다. 또한 워터파크뿐 아니라 리조트 전 객실에 용출온도 45℃ 이상의 천연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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