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첨단 안전 사양 대거 적용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입력 2022-01-09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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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차선유지보조, 안전하차 경고 등 7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추가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선보였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픽업 트럭 시장에서 약 8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쌍용차의 핵심 모델이다.

상품성 개선 모델로 새롭게 내놓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파워트레인을 소폭 개선하고, 국내 픽업 트럭 최초로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까지 추가해 매력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의 변화를 살펴보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2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은 8% 향상된 202마력, 최대토크는 5% 향상된 45.0kg·m을 발휘한다. 일상 가속 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 토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ISG(공회전 제한) 시스템을 신규로 적용하여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

국내 최초로 픽업 트럭에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인포콘(INFOCONN)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시동과 공조장치 작동을 비롯한 원격제어와 보안, 차량 관리는 물론 스트리밍 콘텐츠를 활용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7가지의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추가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새롭게 적용된 안전기능은 ▲중앙차선유지보조(CLKA) ▲차선유지보조(LKA)를 비롯해 ▲후측방 충돌보조(BSA)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 ▲안전하차경고(SEW) ▲안전거리경고(SDW) ▲부주의운전경고(DAW) 등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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