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서포터 ‘조코비치 입국 금지는 잘못된 것’ [DA포토]

입력 2022-01-11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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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슬로보단 벤조가 2022년 1월 5일 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노박 조코비치가 비자 문제로 호주 국경군에 억류되어 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세르비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에 출전할 수 있는 예방접종 면제를 받고 호주에 도착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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