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부인

입력 2022-01-11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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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부인

배우 이채영 측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채영이 상습적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파양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채영의 SNS에서 반려동물과 관련된 게시물이 사라졌으며 반려동물은 이채영의 지인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채영의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에 파양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이채영이 촬영으로 인해 집을 오래 비우게 돼 반려견을 가까운 지인에게 맡긴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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