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짠돌이’ 주장 유튜버에 법적대응 예고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1-1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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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사진제공|tvN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800억 원을 벌었음에도 후배들에게 밥을 사지 않는다’는 일부 유튜버의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허위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일부 유튜버를 비롯한 재유포자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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