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정주리 감독 영화 ‘다음 소희’로 재회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1-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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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배우 배두나와 정주리 감독이 2014년 영화 ‘도희야’ 이후 8년 만에 ‘다음 소희’로 만난다. 17일 제작사 트윈플러스파트너스에 따르면 배두나는 전날 ‘다음 소희’의 촬영을 시작했다. 그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간 여고생 소희가 얽힌 사건에 의문을 품는 형사를 연기한다. 연출을 맡은 정주리 감독은 ‘도희야’로 2014년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두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주연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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