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U-23 한국 축구대표팀 전지훈련에서 황선홍 감독이 훈련 시작에 앞서 축구화를 갈아 신고 있다.
제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