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시니어 겨냥 ‘피부에 남는 선물, 엄마편’편
에버콜라겐 지난해 매출 5000억 먹는 콜라겐 1위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는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새 CF ‘피부에 남는 선물, 엄마편’을 공개했다.

뉴트리는 젊은이 못지않게 자신을 가꾸며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액티브시니어로 자리잡은 부모세대를 위해 ‘피부에 남는 선물’을 드리자는 메시지를 새 CF에 담았다. 새 광고 영상은 TV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콜라겐은 2021년 누적 판매량 1000만 병 돌파와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한 국내 먹는 콜라겐 판매 1위 브랜드다. 에버콜라겐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피부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개발 원료다.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 트리펩타이드 구조를 갖춰 체내 흡수율이 우수하며 피부에 곧바로 전달된다.

뉴트리 관계자는 “딸과 엄마의 상반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주는 이번 엄마편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영상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