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임영웅 언급 후 달라진 표정 “뭘해도 예뻐” (신과함께2)

입력 2022-01-21 13: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배우 김영옥이 ‘성지순례’ 명소로 떠오른 임영웅 어머니의 미용실에 직접 방문했다.

오늘(21일)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채널S & SM C&C STUDIO 공동제작/ 프로듀서 김수현, 연출 진선미) 측은 배우 김영옥이 임영웅 ‘성지순례’에 나선 것에 대해 수줍은 해명을 하는 장면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성시경은 임영웅의 팬인 김영옥이 임영웅 어머니가 경기도 포천에서 운영하는 미용실에 방문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정말 성지에 갔던 것 같다”며 수줍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포천에 볼일이 있어서 간 것”이라며 “근처에 간 김에 ‘여기가 임영웅의 동네 아닐까?’ 해서 한번 가봤다”고 귀여운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상상만 해도 기쁜 듯 “방명록에 사인하고 사진도 찍었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성시경이 “임영웅 얘기할 때 표정은 아예 다르시다. 그렇게 좋으시구나”라고 하자, 김영옥은 “손주가 튀어나온 것 같다. 뭘 해도 예쁘다”고 임영웅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옥은 임영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인이 포천 미용실에 방문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임영웅이) ‘깜짝 놀랐어요’ 한마디밖에 없더라. 길게 해주길 바랐는데”라고 서운함을 표현해 폭소를 안겼다.

이처럼 ‘임영웅’에 울고 웃는 ‘임영웅 성덕’ 김영옥의 이야기는 오늘(21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