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윤홍근 선수단장이 이기흥 회장으로부터 단기 수여 후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