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은 제주에서” 그랜드 조선 제주 봄맞이 2종 출시

입력 2022-01-28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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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보야지, 풀사이드카페 스낵 세트 제공
2박전용 블루밍 데이즈, 루브리카 3코스 세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얼리 스프링 패키지 2종을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스프링 보야지’(Spring Voyage)는 테라스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조식 2인, 풀 사이드 카페 잇투오의 ‘본 보야지 바이브 스낵 세트’를 제공한다. ‘본 보야지 바이브 스낵 세트’는 한라산 오므라이스, 하와이안 로코모코 스테이크, 해물 커리 우동 중 1가지 메뉴와 탄산음료 2잔으로 구성했다. 연박 고객에게는 본관 라운지앤바의 제주 한라봉 빙수를 1회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100객실 한정으로 봄철 야외 피크닉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캐나다 제니아 테일러의 디너 플레이트&사이드 플레이트 세트를 증정한다.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는 2박 전용 패키지로 디럭스 객실 2박과 아리아 조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의 프리픽스 3코스로 구성했다. 가든풀 카바나 이용권과 본관 루프탑바 피크포인트의 봄 시즈널 칵테일도 제공한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2월2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예약하면 1박당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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