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는 합리적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상품이다.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홈플러스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00여 종에 이르는 시그니처 전 상품을 파격가에 만날 수 있다. 유럽 직수입 비스킷과 냉동피자도 선보인다. 또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먹거리를 할인가에 판매하는 ‘맛맛맛 페스티벌’, 생활필수품을 파격가에 마련할 수 있는 ‘물가안정 365’도 준비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