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리본 달고 경기에 나서는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포토]

입력 2022-02-0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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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고희진이 경기에 앞서 故 김인혁을 추모하는 근조 리본을 달고 추모하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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