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잘생김’ 한도초과…제이홉 “어린왕자” [DA★]

입력 2022-02-14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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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잘생김’ 한도초과…제이홉 “어린왕자” [DA★]

방탄소년단 진이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두 손을 모은 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다.

1992년생으로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 그는 서른하나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 제이홉은 “The Little Prince(어린왕자)”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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