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이준서 ‘팬들 환호에 빙구미소’ [포토]

입력 2022-02-18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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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 김동욱과 이준서가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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