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남성 부티크에서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미학이 담긴 레더 굿즈 및 슈즈를 비롯한 매력적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이 중에서 기존 새들 호보백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불어넣어 새롭게 선보인 새들 호보백은 데일리 레더 굿즈 및 에센셜 제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롯데백화점의 새롭게 오픈할 부티크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레트로 러닝 슈즈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한 컬러로 탄생한 B22 스니커즈는 이번 부티크에서 또 하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거듭 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