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3-0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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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YG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 “탄탄한 연기력과 진정성 넘치는 행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유승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방면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장현성, 강동원, 유인나, 수현,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KBS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을 마친 유승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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