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타 김주형 ‘이대로는 안 끝나’ [포토]

입력 2022-03-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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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2루 키움 김주형이 동점을 만드는 1타점 중전 2루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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