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우 ‘늦었다’ [포토]

입력 2022-03-15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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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LG 1루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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