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성, 패기 넘치는 투구 [포토]

입력 2022-03-1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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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교체 등판한 키움 박주성이 역투하고 있다 .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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