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탄성 쿠셔닝 날개 단 트레킹화 하이플로우 [신상RUN]

입력 2022-03-2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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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나왔다! 뛰어라!

오늘 신상RUN의 주인공은 트레킹화를 모셨다.
봄은 걷기 좋은 계절. 멀리 나갈 필요도 없다. 요즘은 집에서 가까운 산책로나 등산로를 슬슬 걷는 ‘어반 트레킹’이 대세다.

오늘은 신상RUN으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트레킹화 ‘하이플로우’을 들고 나왔다.
우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단색의 통일감이 세련된 느낌을 팍팍 준다. 발목 뒤쪽에 ‘고어텍스(GORE-TEX)’ 영문이 딱 자리잡고 있다.

하이플로우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쿠셔닝. 추진력과 쿠셔닝이 기존 트레킹화의 범주를 넘어섰다. 네파는 “텐션을 높여주는 하이텐션 트레킹화”라고 홍보하고 있다.

트레킹화는 신고 오래 걸어야 하는 데다 울퉁불퉁한 지형을 디뎌야 하는 만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걷다가 발목이 뒤틀리는 사고를 막아줘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하이플로우는 트레킹화의 안정성에 러닝화의 특성인 쿠셔닝과 탄성을 더한 제품으로 보면 된다. 단단하게 발목을 잡아주면서 앞으로 쭉쭉 나가는 기분좋은 워킹을 경험할 수 있다. 텐션이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

신발 끈을 풀고 맬 필요없이 다이얼을 돌려 피팅하는 보아 다이얼을 장착했다. 남녀공용, 남성용, 여성용 다 합쳐서 무려 6가지 컬러로 나왔다. 화이트는 남녀공용 컬러인데 개인적으로 꽤 예쁘게 빠졌다고 생각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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