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우 ‘몸을 날려서’ [포토]

입력 2022-03-24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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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삼성과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양준우와 삼성 이원석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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