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과감한 오프숄더 ‘청순+건강미’ [DA★]

입력 2022-03-28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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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과감한 오프숄더 ‘청순+건강미’ [DA★]

레드벨벳 예리가 과감해졌다.

예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신곡 ‘Wildsid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차려입고 꽃밭에 앉아 누가 꽃인지 모를 정도로 화사한 미모를 뽐낸 예리. 그는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자랑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4월 6일 일본에서 타이틀곡 ‘Wildside’가 담긴 정규 1집 ‘Bloom’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한국에서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과 타이틀곡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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