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클룸,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모델 아우라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하이디 클룸이 모델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된 클룸은 청바지에 실버 색상의 상의와 자켓, 구두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블링블링한 패션을 선보였다.
클룸은 16세 연하의 톰 카우리츠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하이디 클룸이 모델 아우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길거리에서 포착된 클룸은 청바지에 실버 색상의 상의와 자켓, 구두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블링블링한 패션을 선보였다.
클룸은 16세 연하의 톰 카우리츠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후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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