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 건설업계 최단기간 10만 달성·실버 버튼 획득

입력 2022-04-07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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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7일,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고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실버 버튼은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달성한 채널을 대상으로 유튜브의 엄격한 채널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지난해 7월 7일 리뉴얼 오픈으로 첫 선을 보인 오케롯캐는 건설업계 최단기간인 약 6개월 만에 1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케롯캐의 빠른 성장세 이면에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세밀하게 공을 들인 롯데건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평이다.

특히 댄스 크루 ‘홀리뱅’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인 ‘PRESTIGE OF LIFE’를 춤으로 재해석한 기획 콘텐츠와 ‘재벌 3세 이호창 본부장’ 캐릭터로 인기를 끈 개그맨 이창호와 함께 업계 최초로 웹 예능 제작을 시도한 ‘그 남자의 72시간’ 브이로그 콘텐츠 영상은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실버 버튼 획득 기념으로 레고 스톱모션 유튜버 ‘I LIKE HOME’과 협업해 ‘롯데캐슬 X 레고 스톱모션’ 영상을 7일 ‘오케롯캐’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스톱모션은 영상 프레임마다 피사체를 이동시켜 촬영해 마치 움직이는 듯한 시각효과를 내는 촬영 기법이다. 수작업으로 탄생한 특유의 아날로그적 매력이 특징인 이 영상은 눈으로 보는 ASMR(소리의 자극을 중시하는 영상)로 불리며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6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실버 버튼을 획득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케롯캐 채널이 20~30대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즐겨 찾는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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