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투구에 대한 어필 [포토]

입력 2022-04-10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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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이계성 주심에게 무언가를 어필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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