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김채원 걸그룹’ 르세라핌 6인조 단체 사진 공개

‘사쿠라+김채원 걸그룹’ 르세라핌 6인조 단체 사진 공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완전체 사진이 드디어 공개됐다.

리더 김채원을 비롯해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막내 홍은채까지 총 6명. 사진 속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도도한 매력을 강조했다. 데님룩과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캐스팅 오디션처럼 연출된 단체 영상을 통해서는 르세라핌의 넘치는 끼를 감상할 수 있다. 멤버들은 과감한 자태를 뽐내며 당찬 매력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된 팀으로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방시혁 의장,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하이브를 대표하는 월드 클래스 제작진이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