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코리아, 이종범 이정후 부자 4년 연속 공식모델 선정

입력 2022-04-13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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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공식모델, ‘세상서 가장 건강한 가족’ 메시지 전해
세포과학 뉴트리션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프로야구 스타인 이종범 이정후 부자를 4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바람의 부자’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종범 LG트윈스 퓨처스 감독과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선수는 대를 이어 한국 프로야구에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야구 스타 가족이다. 2019년부터 공식모델로 이종범 이정후 부자와 인연을 맺은 유사나는 올해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가족’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유사나와 이종범 이정후 부자는 그동안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후 선수는 일상 속에서 유사나의 제품들을 루틴으로 섭취할 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유사나 대표 종합 비타민 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인 ‘헬스팩’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밀 액티브’ 등을 챙길 정도로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정후 선수는 유사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4년 동안 유사나와 함께하며 항상 같은 가족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사나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긍화 유사나코리아 지사장은 “다년간 유사나와 이종범 이정후 부자의 완벽한 시너지로 고객과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린 만큼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함께 선보이며 유사나 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유사나 공식 모델인 이정후 선수의 모습은 유사나코리아 본사가 있는 역삼역 사거리와 역삼역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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