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선두 타자 출루’ [포토]

입력 2022-04-14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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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LG 오지환이 중전 2루타를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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