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희 ‘손이 시려워’ [포토]

입력 2022-04-1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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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1번홀에서 김재희가 추위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다.
여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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