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찾은 니퍼트 전 미국대사와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포토]

입력 2022-04-17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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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니퍼트 전 미국대사와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야구장을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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