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박세혁 [포토]

입력 2022-04-26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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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두산 박세혁이 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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