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힘겹게 잡았다’ [포토]

입력 2022-04-28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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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KIA 전상현이 내야 뜬공을 잡고 있다.

수원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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