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도영·정우, ‘꽉잡아윤기’ 출연…오늘(30일) 공개

입력 2022-04-30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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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 도영, 정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와 다시 한번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NCT 쟈니, 도영, 정우는 오늘(30일) 오후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출연, 곽윤기 선수의 우승 세리머니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해 프로 아이돌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꽉잡아윤기’에서 멤버들은 곽윤기 선수에게 NCT 127의 히트곡 ‘Sticker’(스티커) 포인트 안무는 물론, 음악방송 엔딩 포즈 비결 등을 전수하고, 함께 새로운 우승 세리머니를 만드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쟈니, 도영, 정우와 곽윤기 선수는 NCT 자체 예능 콘텐츠 ‘꽉잡아시티’를 통해 쇼트트랙 스승과 제자로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만큼, 두 번째 만남으로 보여줄 찰떡 호흡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NCT는 유튜브 NCT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THE NCT SHOW in THE NCT UNIVERSE’(더 엔시티 쇼 인 더 엔시티 유니버스)를 론칭, 다양한 멤버 조합과 이색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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