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서귀포점’ 오픈

입력 2022-05-17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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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최근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에 ‘파워센터 서귀포점’을 오픈했다.

제주 서귀포시에 문을 연 최초 매장으로, 3층으로 구성했다. 여러 가전을 직접 사용해보고 브랜드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체험형 가전 매장을 추구한다. 1층에 IT가전존, 계절가전존, 건강가전존을, 2층에 주방가전존, 의류관리가전존을, 3층에 TV존을 마련했다.

회사 측은 “향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파워센터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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