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득점 찬스 만들었다’ [포토]

입력 2022-05-29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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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한화 김태연이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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