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4-12로 패하며 3연패에 빠진 KT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