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정동원, 서울 명동에서 본다 (‘트롯픽’)

입력 2022-05-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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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정동원이 서울 명동에 뜬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4주간 누적 집계한 'TROTPICK RANKING(트롯픽 랭킹)' 합산 포인트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가수를 대상으로 준비한 신규 리워드"라며 "순위와 관계 없이 4주 집계 총합 포인트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의 홍보 영상이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된다"라고 설명했다.

신규 리워드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남성, 여성가수를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 집계 기간은 5월2일부터 5월29일까지다.

그 결과, 임영웅과 정동원은 각각 256만3900 포인트와 78만 6220 포인트로 70만 포인트 이상을 획득해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임영웅과 정동원의 영상은 오는 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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