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위풍당당 칸의 남자!’ [포토]

입력 2022-05-3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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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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