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호 ‘1-3루 위기 깔끔하게 막았어!’ [포토]

입력 2022-05-30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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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8회말 2사 1, 3루 청담고 김수로를 내야 땅볼로 아웃시킨 경남고 나윤호가 포수 김범석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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