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파트리샤, 유쾌한 현실 남매 [화보]

입력 2022-06-07 03: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조나단-파트리샤, 유쾌한 현실 남매 [화보]

대세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 내내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보 촬영을 위해 광주에서 상경한 파트리샤는 “서울 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올 때마다 오빠와 재미있는 경험까지 쌓으니 더욱 좋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조나단은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하면 고개가 뻣뻣해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럴 때 옆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파트리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6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