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파트리샤, 유쾌한 현실 남매 [화보]
대세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 내내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보 촬영을 위해 광주에서 상경한 파트리샤는 “서울 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올 때마다 오빠와 재미있는 경험까지 쌓으니 더욱 좋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조나단은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하면 고개가 뻣뻣해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럴 때 옆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파트리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6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대세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동반 화보가 공개됐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촬영 내내 여유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보 촬영을 위해 광주에서 상경한 파트리샤는 “서울 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올 때마다 오빠와 재미있는 경험까지 쌓으니 더욱 좋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조나단은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하면 고개가 뻣뻣해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그럴 때 옆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파트리샤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라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6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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