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레드 원피스로 뽐내는 러블리함 [포토화보]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러블리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참석한 사이프리드는 등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이프리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롭아웃’에 엘리자베스 홈즈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러블리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영화제’에 참석한 사이프리드는 등에 화려한 장식이 달린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사이프리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드롭아웃’에 엘리자베스 홈즈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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