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피부 염증 공개…면역력 저하로 건강 이상 [DA★]
개그우먼 안영미가 면역력 저하로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안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각한 피부 염증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밝혔다. 그의 곁에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도 함께했다. 안영미는 송은이가 쪽잠을 자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요즘 훅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는 나를 위해 흔쾌히 건강검진 쏴주신 우리 송 선배님. 어버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기”라고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우린 베스트 프렌드잖아. 건강하자”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김숙은 “송 대표는 저기서도 쪽잠이라니”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흐미…맘이 찢어진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개그우먼 안영미가 면역력 저하로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안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각한 피부 염증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고 밝혔다. 그의 곁에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도 함께했다. 안영미는 송은이가 쪽잠을 자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요즘 훅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는 나를 위해 흔쾌히 건강검진 쏴주신 우리 송 선배님. 어버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 꼭 챙기기”라고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우린 베스트 프렌드잖아. 건강하자”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김숙은 “송 대표는 저기서도 쪽잠이라니”라고 말했다. 김미려는 “흐미…맘이 찢어진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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