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 아들’ 훈남 싱어송라이터 정철, 새 출발하고 6월 컴백 [공식]

입력 2022-06-13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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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아들’ 훈남 싱어송라이터 정철, 새 출발하고 6월 컴백 [공식]

가수 정철이 4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을 선보인다.

최근 버키나인과 손잡고 새 출발을 알린 정철은 16일 정오 싱글 ‘그대를 허락해 주세요’ 발매를 확정했다.

이번 앨범은 올해 4월 발매된 '잘 가, 많이 고마웠어(Goodbye)'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내놓는 신보다. 나미의 아들이자 싱어송라이터 정철이 이번 앨범에선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철의 새로운 음악은 오는 16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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